콘텐츠 마케팅은 마케팅의 여러 분야와 닿아 있습니다. 밸러스트아이앤씨에서도 콘텐츠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키워드 마케팅, 혹은 SEO(검색엔진 최적화)를 함께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검색을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가 소개되는 영역에서는 콘텐츠 마케팅과 SEO(검색엔진 최적화), 키워드 마케팅이 함께 거론되는데 여기에 혼란을 느끼는 고객사들을 종종 만납니다.

콘텐츠 마케팅과 키워드 마케팅, 혹은 SEO(검색엔진 최적화)는 어떻게 다를까요?

SEO(검색엔진 최적화)와 콘텐츠마케팅의 정의 비교

  1. SEO(검색엔진 최적화)는 웹 페이지 검색엔진이 자료를 수집하고 순위를 매기는 방식에 맞게 웹 페이지를 구성해서 검색 결과의 상위에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2. 콘텐츠 마케팅은 고객이 회사에 수익이 되는 행동을 유도한다는 목표 하에, 명확히 정의된 대상 고객을 유치하고 관여시키기 위하여, 가치 있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배포하는 마케팅 및 영업 과정을 말합니다.

SEO(검색엔진 최적화)의 맹점

SEO(검색엔진 최적화)의 궁극적인 목적은 검색엔진을 통해 우리의 제품 및 서비스가 먼저 노출되는 것 입니다. SEO(검색엔진 최적화)와 키워드 마케팅은 검색순위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는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정해진 대로, 할 수 있는 것을 전부 따라하면 순위가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광고비 지출입니다. 문제는 검색엔진 최적화와 키워드 마케팅을 잘해서 노출이 많이 되고 사이트 유입이 많아진 다음입니다. 검색을 통해 채널에 들어온 잠재고객이 구매를 하거나 문의를 하려면 여러 전환 단계를 거칩니다. 현재의 키워드 마케팅과 SEO(검색엔진 최적화)는 유입에만 집중하고 유입 이후의 고객 행동에 대해서는 제시하는 바가 없습니다. 노출을 통해 잠재고객이 채널에 유입된 이후에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보여줄지에 대해서 더 많이 신경 써야 합니다. 100만 명이 보고 10명이 구매하는 사이트와 1,000명이 보고 11명이 구매하는 사이트 중 어느 것의 성과가 좋을까요? 안타까운 점은, 많은 회사들이 100만 명에게 보여주는 데는 예산을 아낌 없이 낭비하며 뿌듯해하고, 잠재고객의 전환을 위한 콘텐츠 배치, 계획, 개발에는 소홀하다는 점입니다.

콘텐츠 마케팅의 맹점

사실 콘텐츠 마케팅은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포함합니다. 하지만 많은 콘텐츠 마케터들과 에이전시들이 이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이 콘텐츠 마케팅의 맹점입니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듯, 아무리 훌륭한 콘텐츠라도 알려지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훌륭한 콘텐츠는 적절한 노출이 필요합니다. 온라인 콘텐츠의 경우 SEO(검색엔진 최적화)가 없다면  효율적인 마케팅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어집니다. 따라서 콘텐츠가 잘 노출될 수 있도록 SEO(검색엔진 최적화) 기본적인 사항들을 지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콘텐츠는 SEO(검색엔진 최적화)를 통해 검색엔진이라는 채널에서 소비자와 만나게 됩니다.

SEO(검색엔진 최적화)의 미래는 콘텐츠마케팅이다

콘텐츠 마케팅 정신이 결여된 SEO(검색엔진 최적화)는 검색알고리즘에도 문제가 있으며 검색된 결과물 자체가 훌륭하게 나오기 힘듭니다. 하지만 SEO(검색엔진 최적화)와 콘텐츠 마케팅의 조화를 이루었다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SEO(검색엔진 최적화)의 키워드를 활용하는 유일한 방법은 콘텐츠를 통해 키워드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이용하는 것입니다. SEO(검색엔진 최적화)의 새로운 화두인 백링크에도 콘텐츠마케팅은 빛을 발휘 합니다. 백링크는 신뢰도가 높은 사이트에서 콘텐츠 링크가 생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SEO(검색엔진 최적화)의 백링크는 당연하게도 뛰어난 콘텐츠를 풀어야만 이루어집니다. 이것들이 바로 SEO(검색엔진 최적화)의 새로운 모멘텀이 되어야 합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콘텐츠 마케팅과 SEO(검색엔진 최적화)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입니다. 서로 분리되어 따로따로 작업해서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SEO(검색엔진 최적화)를 더욱 효과적으로 하고 싶다면 콘텐츠마케팅과의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이해하고 지속적인 마케팅 프로세스에 자연스럽게 녹여야 합니다. 관련하여 더 논의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계속 이어서 이야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