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마케팅 원칙이 중요한 이유

마케팅에서 콘텐츠 제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기존보다 훨씬 많은 콘텐츠를 만들어야 그나마 고객에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종 SNS(소셜 미디어)와 웹사이트, 기타 여러가지 형식으로 콘텐츠를 공급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회사들이 콘텐츠 제작과 배포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콘텐츠 마케팅 분야에도 관심이 점점 많이 쏠립니다. 밸러스트아이앤씨의 마케팅 컨설팅을 받거나 콘텐츠를 의뢰 문의를 받다보면, 아직은 콘텐츠 마케팅이라는 분야가 초기 단계라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마케팅을 할 때 콘텐츠를 사용한다고 콘텐츠 마케팅이 되지는 않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의 정의는 이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 대부분은 막연히 ‘영상을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리면 사람들이 많이 보겠지’, 인스타그램이 유행이니 뒤쳐지지 않으면 안 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고 봅니다. 그러면 바로 다음 문제에 마주합니다. 무엇을 올려야 할 지 모르게 됩니다. 유행하는 콘텐츠, 진부한 콘텐츠, 어디서 가져온 콘텐츠로 채널을 채우기 시작하다가, 힘이 빠지고 예산도 떨어져 방치하게 됩니다. 밸러스트아이앤씨가 느꼈던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콘텐츠 마케팅의 원칙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의 원칙

0. 브랜드 컨셉을 다시 한 번 생각할 것

원초적인 질문이지만 가장 중요한 안건입니다. 우리 브랜드는 왜 콘텐츠마케팅을 해야만 하는지? 콘텐츠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어떤 인식의 변화를 남기고 싶고 새로운 행동을 창출하고 싶은지? 파악을 해야 합니다.

1. 오디언스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 것

단 한 편의 글, 사진, 영상이라도 오디언스에게 정말 필요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디언스, 즉 고객과 잠재 고객을 파악하고 그들의 소리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오디언스에 관한 이야기는 향후에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2. 꾸준할 것

이 역시 많은 회사들이 겪는 문제입니다. 꾸준한 활동과 업로드가 없으면 안 하느니만 못 합니다. 단순히 꾸준할 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새로운 콘텐츠가 올라오면 가장 좋습니다.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기는 무척 어렵지만, 그 보상은 큽니다.

3. 내 목소리를 낼 것

콘텐츠는 시험 답안이 아닙니다. 틀려도 좋으니 관점이 들어가면 이상적입니다. 콘텐츠를 접하는 오디언스, 즉 고객과 잠재고객이 잠시 멈춰서 생각하고, 회사에 말을 걸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4. 영업, 판매 내용은 과감히 뺄 것

똑같은 내용이라도, 잘 모르는 사람의 이야기보다는 익숙하고 잘 아는 사람의 이야기가 훨씬 설득력 있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잠재고객과 고객에게 도움을 주고 관계를 맺는 일이 우선입니다. 영업을 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